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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입체’의 ‘어미’

2012년 7월 7일부터 2012년 7월 22일까지

15h00 - 17h00

THÉÂTRE DE L’ANGE

15-17 Rue des Teinturiers
84000 AVIGNON
예약 : 04 90 48 18 74
frank.maillol@free.fr



오태석 작, 이종일 연출

오태석의 ≪ 어미 ≫ 는 해녀일로 아들을 잘 보살피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어머니가 군대에 가서 선임 폭행 이후 자살한 아들의 억울한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사후 영혼 결혼식을 준비하는 내용을 다룬다.

무거운 주제를 약간은 투박하면서 익살스러운 스타일로 풀어간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대 극작가 오태석은, 작품 ≪ 어미 ≫를 통해 한 용기 있는 어머니의 저항을 신화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이는 70년대 세대들이 한국 전통에 뿌리를 둔 극을 창조하기 위해 일궈온 노력을 고스란히 반영하는데, 특히 샤머니즘 적 요소와 서사적인 음악은 한국전쟁과 분단 이후 한국이 겪은 정체성의 혼란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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