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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근위대 관현악단과 강동석,조영창 협연


프랑스 공화국 근위대 관현악단과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 강동석, 조영창이 협연하는 클래식 음악공연이 오는 10월 10일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 생루이 성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인 클래식 음악 연주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한국인 솔로이스트와 협연하는 공화국 근위대 관현악단은 1852년에 설립, 15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1993년 ‘Orchestre de la Garde Republique’라는 현재의 명칭을 부여받았다. 공화국 근위대 관현악단은 프랑스의 음악 전통을 기반으로17세기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미국,영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으며 지휘는 프랑수아 블랑제(François Boulanger)가 맡고 있다.

타고난 예술적 감각과 유연한 테크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과 필라델피아 커티스음악원 졸업 후 각종 국제 콩쿨에서 수상했으며 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로열필하모닉,런던필하모닉,뮌헨 등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 강동석은 MusicAlp페스티발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한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첼리스트 조영창은 필라델피아 커티스음악원과 보스톤 뉴잉글랜드음악원을 졸업 후 로스트로포비치, 파블로 카살, ARD등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수상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영창은 1994년과 1997년 파리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콩쿨과 뮌헨 ARD첼로 국제 콩쿨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일시 : 2006년 10월10일(화) 저녁 8시
장소 : Cathedrale Saint Louis dese Invalides (129 rue de Grenelle 75007 Paris )
*전화 예약에 한해 무료 입장 ( 01 44 42 4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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