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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한국 전통공연의 밤

2012년 9월 7일

20h30 - 22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Réservation : 01 47 20 84 15



2012년 9월 7일 (금) 20시 30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는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9월 7일(금요일) 한국전통예술공연을 개최한다.

한국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9월 6일 유네스코에서 개최되는 세종대왕 문해상 시상식을 위하여 방불하는 한국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으로는 아쟁 독주를 위한 시나위, 판소리(수궁가) 그리고 산조춤이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김영길(아쟁)은 올해 세계문화의집에서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Inedit를 통하여 아쟁독주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프로그램:

  • 아쟁독주를 위한 시나위
    시나위는 무속음악 전통에서 나온 기악곡으로 즉흥성이 강한 합주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장단은 굿거리와 자진모리 동살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연주 할 시나위는 아쟁 독주로 아쟁의 깊고 애절한 소리의 특징을 살려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장단 순으로 연주한다.
  • 판소리 수궁가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는 데 토끼 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자라가 자청하여 육지로 나가 토끼를 꾀어 오지만, 토끼는 임시응변으로 용왕을 속이고 다시 육지로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수궁이라는 공간과 공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사를 풍자하는 해학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산조춤
    산조춤은 산조의 섬세하고 화려한 선율에 이른바 정(瀞), 중(中), 동(動)의 전통적인 형식을 간직하면서 그 움직임의 범위를 확대하여 절제하는 매혹적이며 단아한 춤사위의 즉흥성을 가진 춤이다. 부채춤이나 장구춤처럼 소품을 가지지 않고 음악의 가락에 몸을 맡겨 표현하는 춤으로 산조의 맛깔난 가락과 우리 춤사위의 정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강한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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