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시간』출간 기념, 한강 작가와의 만남

『희랍어시간』출간 기념, 한강 작가와의 만남

9 월 13일 Paris et Lyon

2017년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파리와 리옹

소설가 한강이 신간 『희랍어시간』(2017년 출간, 정은진, 자크 바티요 공역)출간 기념, 프랑스의 독자들을 만나는 자리를 가진다.『희랍어시간』은 말을 잃어버린 여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가 희랍어 수업을 매개로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만들어내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이다.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11살이 되던 해 서울 수유리에 정착한 한강 작가는 본인의 경험을 『희랍어시간』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소개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계간「문학과 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이듬해 단편소설 「붉은 닻」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005년 중편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과 2016년 세계적 권위의 영국 문학상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현재 서울예술대학 미디어창작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파리와 리옹에서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7년 9월 13일 오후 7시
르 디방 서점 (LIBRAIRIE LE DIVAN)
203, rue de la Convention
75015 Paris
*국립 코메디 프랑세즈 단원 마리-소피 페르단 (Marie-Sophie Ferdane) 낭독

2017년 9월 14일 오후 5시
리옹 3 대학 도서관 (UNIVERSITE LYON III – Bibliothèque)
6, cours Albert Thomas
69008 Lyon

2017년 9월 14일 오후 7시
데시트르 서점 (LIBRAIRIE DECITRE)
Centre commercial La Part-Dieu
69003 Lyon

2017년 9월 15일 오후 3시 30분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내 서점 (LIBRAIRIE DU MUSEE GUIMET)
6, place d’Iéna
75116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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