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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taisie coréenne ≫ 울림 앙상블 콘서트

2017년 2월 8일 19시 문화원

‘울림 앙상블(L’Ensemble Oulime)’은 한국 고전무용과 현대무용, 그리고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과 조화를 추구하는 그룹으로 수년전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공연을 개최해왔다.

양국 예술의 정통성을 간직한 악기 연주자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 대금)와 한국무용, 현대무용, 성악가 등 한-불 아티스트 열명으로 구성된 울림 앙상블의 레퍼토리는 보통 서양 클래식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 서양악기와 한국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작품들로 표현된다. 특히 음악과 함께 소개되는 한국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의 만남에서 태어나는 작품들은 이질적이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하다. 창작작품 외에도 한국 작곡가들이 편곡한 이들의 레파토리들은 한국적 선율을 담고 있으면서 현대적인 분위기를 지니는 작품들로 특히 한국 전통곡이 서양악기로 연주되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음향과 선율이 인상적이라 평가된다.

울림 앙상블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서양과 동양, 양국의 문화간의 상호교류지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음악과 무용에 다양한 형태로 접근하는 이들의 시도는 타장르간의 조화를 이끌어내어 새로운 창작물로 완성된다.

이번 콘서트에서 울림 앙상블은 ‘두껍아’, ‘아리랑 연곡’ 등 우리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편곡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동서 악기들과 전통-현대 무용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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